여자혼자하는유럽여행 포루투칼여행 2일째 혹시나 해서 아스피리나를 준비했었는데 포루투칼 도착한지 그다음날 역시나 미열이 나고 감기기운이 몰려옴~ 그 전날 짐가방 끌고 숙소찾느라 진땀 흘리고 오후 늦게 찬바람 맞으며 리스본 시내를 싸당긴 결과임. 어쩔~~ㅜㅜ 그래도 이 먼 타국에서 감기몸살로 침대 신세면 너무 시간이 아깝다. 초장부터 이러면 앞으로 갈길이 멀기에 정신을 가다듬고 일단 아침식사부터 챙겨먹고. 아스피리나 한알, 비타민씨 한알 챙겨먹고 일단 침대에 누워 오전에는 쉬기로 했다. 포루투칼여행 2일째 되는날은 신트라관광 가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아쉽게도 내일로 미루어야 했다. 같은 방 쓰는 영국에서 온 한국유학생은 전날 신트라 갔다 오도만 역시나 피곤한지 침대에서 꼼작도 안하고 자고있네. 오후 2시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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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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