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혼자하는 유럽여행기/파리 쎄느강변 파리쎄느강 ~귀에는 너무나도 많이 익숙한곳, 드뎌 내가 그것도 중년의나이에 이곳 파리를 여행할 수 있었음에..... 수달이 지난후에야 추억이 되어버린곳을 다시한번 음미 ~~하며...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다, 열씸히 찍어댔지만 맘에드는건 그중 얼마없네~ 노트르담성당 근처에 거리 야시장이 준비중이다 쎄느강 은 많은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유람선들이 즐비하다, 버스정류장 같이 유람선정류장이 곳곳에 있어,근처의 명소를 둘러보고,시간에 맞춰 또 다시 배입장표를 보여주고같은 유람선승선이 가능하다, 쎄느강 다리위에는 거리악사들이 심심찮게 공연중~~ 파리는 4월중순쯤..주말이라 그런가 ,,파리사람들이 쎄느강변으로 많이도 나와있다. 데이트장소로 아님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 맥주를 마..
중년여성의 일상탈출기/ 혼자하는 유럽여행/파리 노트르담 파리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노트르담 성당은 꼭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곳이죠. 그만큼 유명한 곳이다 보니.2일간의짧은 파리여행중 후다닥 둘러보았죠. 몇달 지난후에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들을 들춰내 지금에서야블러그에 올려봅니다.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니 쉽지않군요,참 부지런해야함을 새삼 느낍니다. Notre Dame. 우리들의 귀부인 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성모마리아를 뜻한다,라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장소이다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간추린 사진 몇장 ~~ 발음도 하기 힘든 표지판, 노틀담은 웬지 친숙한 느낌. 표지판따라 갔음 ~ 아~~전 혼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관광열차로출발하여 파리에 도착해서 이틀간 여정으로 참말로 허벌나게 많이도걸어..
- Total
- Today
- Yesterday
- 꼬멜시오광장
- 브라질
- 유럽여행
- 리스본전차여행
- 여자혼자하는유럽여행
- 경주
- 공항버스
- 스페인여행
- 여자혼자유럽여행
- 쌍파울로공항
- 대중교통
- 여자혼자하는해외여행
- 해외여행
- 코메르시오광장
- 포루투칼음식
- 포루투칼빵
- 혼자하는여행
- 페나성벽
- 산치아고
- 뻬나성
- 포루투칼여행
- 리스본여행
- 신트라여행
- 리스보아에서메트로타기
- 공항리무진
- 중년의유럽여행기
- 쎄느강
- 스치는인연
- 혼자하는유럽여행
- 포루투칼버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