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혼자하는 유럽여행기/파리 쎄느강변 파리쎄느강 ~귀에는 너무나도 많이 익숙한곳, 드뎌 내가 그것도 중년의나이에 이곳 파리를 여행할 수 있었음에..... 수달이 지난후에야 추억이 되어버린곳을 다시한번 음미 ~~하며...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다, 열씸히 찍어댔지만 맘에드는건 그중 얼마없네~ 노트르담성당 근처에 거리 야시장이 준비중이다 쎄느강 은 많은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유람선들이 즐비하다, 버스정류장 같이 유람선정류장이 곳곳에 있어,근처의 명소를 둘러보고,시간에 맞춰 또 다시 배입장표를 보여주고같은 유람선승선이 가능하다, 쎄느강 다리위에는 거리악사들이 심심찮게 공연중~~ 파리는 4월중순쯤..주말이라 그런가 ,,파리사람들이 쎄느강변으로 많이도 나와있다. 데이트장소로 아님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 맥주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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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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